베풂1 함께 만드는 저 사진은 언제였던가? 함께 만들기 중심을 어디에 둘지는 사람마다 다를테지. 중심이 중요할까? 같이 만들어가는 과정이 즐겁다면 무엇이든 좋지 아니할까. 저기의 손을 제외한 하늘의 공백을 어떻게 읽어볼 수 있을까? 친절과 베풂이 중요하다는 글이 요새 많이 보인다. 친절과 베풂의 배경이 있어야 사랑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. 2023. 1. 4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