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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런 의문조차
저 글귀에 대한
이해가 없다는 것 일진데
아직도 그리 생각하는
나는 멀었다는 이야기일까?
목표한 부를 다 이루면
나는 그 때 되면
행복하다고 느낄것인가?
과정이 행복하지 않다면
결과가 만들어진들
행복하다 할 수 있을까?
지금이 그런 모양새
행복을 쫒아가지만
과정에서는 행복이 느껴지지 않는다.
그렇다면
과정이 행복하도록
무엇인가를 바꾸어야 하지 않겠는가.
너는 행복한가?
행복하다면
그 방법을 나도 알고싶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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